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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글·에어비앤비 등 IT 선도기업 탐방 청소년 모집
서울 거주 14~19세 청소년 대상…서류·면접·PT발표 거쳐 선정
입력 : 2018-04-10 오후 2:28:3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 기업을 탐방할 청소년 40명을 선발한다. 
 
시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샌프란시스코 기관에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기술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서울의 미래를 주도할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시 청소년, 미래를 만나다’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자는 서류전형과 면접, PT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청소년 40여명은 오는 6월2일부터 선진기술과 관련한 전문가 및 실무자 만나 진로설계에 필요한 멘토링을 받고 여름방학기간 국내외 혁신 기업을 탐방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창의현장탐방 및 토크 콘서트 ▲국외 선진산업견학 ▲결과보고회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원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안랩, SK T.UM 등을 견학하고 기업대표 및 실무자의 강연을 듣는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외 탐방 기간에는 구글, 에어비앤비 등 선진 글로벌 기업을 방문해 현장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아울러 UC버클리 대학 재학생들과 학교투어를 진행하면서 팀별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다. 
 
선진산업현장 탐방을 마친 후에는 결과보고회를 제출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청접수는 30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14~19세 청소년이며, 신청방법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서울시 청소년, 미래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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