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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8일째 ‘곤지암’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입력 : 2018-04-05 오전 9:35:1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공포영화 ‘곤지암’이 개봉 이후 8일째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하루 동안 ‘곤지암’은 전국에서 총 9만 1137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65만 5638명이다.
 
 
 
실제 미국 CNN이 꼽은 세계 7개 소름 끼치는 장소로도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다. 출연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장면 때문에 ‘체험 공포’란 색다른 콘셉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1020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긴 ‘곤지암’은 돌아오는 주말쯤 200만 관객 돌파도 확실시되고 있다.
 
같은 날 2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이 차지했다. 총 6만 780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19만 1892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3위는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2만 8050명을 동원하며 240만 3378명의 누적 관객 수를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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