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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서울시 태양광사업에 고효율 모듈 'Q.PEAK' 공급
"태양광 인식개선과 보급확대"…일석이조
입력 : 2018-04-02 오전 11:02:37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한화큐셀코리아가 서울시 태양광 보급사업에 자사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코리아는 2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8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위해 자사의 고효율 태양광 제품인 'Q.PEAK(큐피크)'를 공급하기로 했다. Q.PEAK는 태양광 셀분야에서 한화큐셀이 보유한 특허기술 '퀀텀(Q.UANTUM)'을 적용한 고효율 태양광 패널이다. 올해 1월 일본 주택용 태양광시장 선호도 1위에 선정됐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효율 태양광 제품 중 하나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적 시스템이다. 260W급 미니발전소(태양광 패널 1장)를 설치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가 소비하는 전력(연 200㎾h 수준)을 생산하게 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건물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시민이며, 500W 이하의 경우 W당 14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한화큐셀의 'Q.PEAK(큐피크)'가 설치된 일본의 주택 사진. 사진/한화큐셀코리아
 
한화큐셀코리아는 서울시의 공공사업에 Q.PEAK를 제공하는 것을 계기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보급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큐셀코리아 관계자는 "Q.PEAK는 일본에서 가격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고객의 평가를 받아왔다"며 "기존 미니태양광 사업에 쓰였던 제품보다 10~15%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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