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SK루브리컨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SK루브리컨츠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석유정제품 제조업체인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009년 10월 최대주주인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현재도 SK이노베이션은 SK루브리컨츠의 지분을 100% 보유 중이다. 또 SK루브리컨츠의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조 9044억원, 당기순이익 3685억원이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