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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코스닥상장법인 대상 맞춤형 우수 공공연구성과 제공사업 실시
입력 : 2018-03-30 오후 2:21:3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닥협회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30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산업 육성 및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공공연구성과의 민간기업으로 확산을 통한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코스닥상장법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와 우수 공공연구성과가 매칭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할 방침이다. 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미래기술마당'에 수록된 출연연구소, 대학, 특구진흥재단, 소프트웨어자산뱅크 보유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우수 공공연구성과의 민간기업으로 확산 및 코스닥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한 양 기관 정보 공유(코스닥상장법인 기술수요 및 공공연구성과 정보 등) ▲공공연구성과 매칭 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지원 ▲공공연구성과 매칭을 위한 기술교류회, 기술이전 설명회 등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이다.
 
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스닥상장법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사업화가 가능해져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공공연구성과 기반의 연구산업 육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스닥협회 김재철 회장(오른쪽에서 5번째)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조용범 원장(왼쪽에서 5번째)이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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