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SG가 국토교통부 주도 ‘친환경 저비용 에코 아스팔트 도로포장 기술’ 연구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교통물류연구사업 중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포장도로 개발 사업이다. 총 연구기간 2014년 7월21일부터 2019년 5월20일이며 이번 협약의 연구기간은 지난 2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2009년 설립된 SG의 주사업인 아스콘 산업은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도로유지보수, 공항, 항만시설 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핵심자재이다. 2016년기준 국내 아스콘시장은 약 2조5000억원규모이며 이중 서울 및 경인지역 시장이 24.1%를 차지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SG는 시장점유율 26.7%를 달성해 1위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G의 기술력은 다시 국가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말 연구개발이 완료됨과 동시에 내년 초 기술에 대한 특허권도 취득해 에코 아스팔트 도로포장 기술의 배타적 사용권도 확보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순환과 재생 사업 기반에 필수 원자재 직접 생산, 친환경 고부가가치 아스콘 제품 개발로 수도권 독점 공급권 확보, 사업영역 수도권 전지역 확대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업사이클링 컴퍼니를 완성해 지속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