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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용비리 하나은행 압수수색
입력 : 2018-03-07 오전 10:49:0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검찰이 채용비리로 수사의뢰된 하나은행을 압수수색 중이다. 지난 2월8일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정영학)는 7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하나은행 중구 을지로 은행 본사 은행장실과 인사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서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은행들 중 채용비리가 총 13건으로 가장 많은 곳이다. 이 가운데 청탁에 따른 특혜 채용이 6건, 특정 대학 출신 합격을 위한 면접점수 조작은 7건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지난 2월1일 은행권 채용비리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사건들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서울서부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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