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나재철 사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되면 3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재선임시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나 사장은 실적 개선으로 연임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지난해 대신증권의 당기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했다.
1985년 대신증권 공채 12기로 입사한 나 사장은 30여년간 강남지역본부장, WM추진본부장, Wholesale본부장 등을 거쳤고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었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