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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역대 2월 개봉 기록 ‘모두 갈아 치운다’
예매량 20만장 돌파 ‘초읽기’
입력 : 2018-02-12 오전 11:27:2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 신작 ‘블랙 팬서’(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드디어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개봉 전부터 역대 예매 신기록을 모두 스스로 갈아치우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블랙 팬서’는 사전 예매량 20만 돌파란 진기록까지 코앞에 두며 설날 연휴 역대급 외화 흥행을 터트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는 65.8% 사전 예매량 ‘18만 9960장’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수치로 ‘블랙 팬서’는 ‘골든 슬럼버’ ‘흥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모두 제치고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사이트 모두 압도적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더불어 역대 설날 연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014년) 이래 처음으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예감케 한다. 이와 함께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최고 외화 흥행 신기록을 세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 오프닝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블랙 팬서’는 제작 당시부터 국내 부산 로케이션 촬영 및 미국 애틀란타 대규모 부산 세트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가 전 세계 및 국내 언론들에게 공개되자마자 로튼 토마토 100% 지수 및 최고의 극찬들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첫 포문을 여는 진정한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올해 마블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IMAX, 3D, 4DX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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