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모교 홍익대에 사재 1억 기부
입력 : 2018-02-08 오후 5:47:17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8일 사재 1억원을 모교인 홍익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영관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 홍익대학교 문헌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 참석, "어려웠던 시절 모교에서 준 4년 전액 장학금으로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그 덕분으로 지금까지 45년간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는 모교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선배로서 후배 육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홍익대 총장은 "귀중한 사재를 희사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또 "동문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8일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사진 오른쪽)이 모교인 홍익대에 사재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도레이첨단소재
 
한편, 이 회장은 지난 1967년에 홍익대 화학공학과에 입학했다. 1973년부터 삼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현재는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의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홍익대 제29·30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