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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작년 영업익 184억…전년비 59%↑
매출 3520억, 전년비 29% 증가…사상 최대실적 달성
입력 : 2018-02-08 오후 6:17:3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9.9% 증가한 18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매출은 3520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9.4%, 영업이익 56% 증가한 수치다.
 
NHN한국사이버결제측은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 결제사업(PG, VAN)의 거래 금액과 거래량 증가로 매출이 큰 폭 성장했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따라 이익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쇼핑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 경향이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바일 PG사업과 VAN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회사의 수혜폭도 커지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NHN페이코의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서비스도 연내 당사의 결제서비스에 추가 탑재시킬 계획”이라며 “간편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 만큼 올 한해 매출 성장도 탄력을 받아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NHN KCP는 NHN페이코가 최대주주인 회사로,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급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특히, 페이코의 성장은 NHN KCP의 PG 및 VAN 매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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