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선진 금융기관의 인적자원 개발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HR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양을 위해 '글로벌 탤런트 디벨롭먼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5월6일부터 13일까지 해외에서 진행되며 3월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세계 80여 개국 1만여명의 HR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ATD ICE)에 참석하고, PIMCO, Wilshire 등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글로벌 운용사가 HR 관련 실무 사례를 현지에서 강의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은 세계적인 HR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글로벌 운용사의 HR 임원으로부터 채용, 배치, 경력개발, 교육, 핵심인재 양성, 성과평가 등 실무 중심의 사례를 직접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철 금융투자교육부장은 “타기관에서 주관하는 ATD ICE 참가 프로그램보다 20%이상 저렴할 뿐 아니라, 해외 운용사들의 HR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교육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