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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임시직 근로자 임금격차 월187만원
입력 : 2018-01-30 오후 3:48:12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월 187만2000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의 '2017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7만8000원으로 임시·일용직 157만7000원보다 187만2000원 많았다.
 
이는 1년 전인 지난 2016년 11월 상용근로자(338만원)와 임시·일용직(149만5000원)의 임금 격차 188만5000원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이다.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임시·일용직 포함)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7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7만9000 원(2.5%) 늘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77.8시간으로 2시간(1.1%) 감소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경우 300만4000원으로 3.3%(9만7000원) 증가했고, 상용 300인 이상은 445만2000원으로 1.5%(6만7000원) 늘었다.
 
산업별로 임금총액이 많은 업종은 금융·보험업(533만9000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486만7000원) 순이며 적은 업종은 숙박·음식점업(197만2000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205만원) 순이다.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월 187만2000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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