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호주의 날' 행사에서 2명의 학생에게 총 2000만원의 호주유학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지원금 프로그램은 페퍼저축은행이 오는 2020년까지 매년 호주에 유학을 가는 학생 2명을 선발해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앞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10월 10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유학 박람회'에서 호주 유학 지원금에 대해 안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신청한 총 32명의 학생 중 10명을 1차로 선발했다. 1차 선발자들은 페퍼저축은행과 호주대사관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최종대상자로 선정된 두 학생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호주 페퍼그룹 본사 방문과 페퍼저축은행에서의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 26일 '호주의 날' 행사에서 (왼쪽부터)제임스 최 호주대사와 유학지원금 수상장 2명, 유희극 페퍼저축은행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