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MPMG WEEK 2018'을 기념해 연주 앨범을 발매한다.
4일 음악 레이블 마스터플랜뮤직그룹(MPMG)에 따르면‘MPMG WEEK’는 MPMG가 레이블 산하 아티스트의 팬들을 위해 만든 감사 프로젝트다. 지난 한 해 동안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겨준 관객들을 위해 프로젝트 앨범 발배, 전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개최한다. 올해는 14~21일 기간 동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앨범은 ‘REFRESH’란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시도되고 있다. MPMG 소속 뮤지션 중 한 명을 선정해 연주 음반 형태로 제작한다. 뮤지션은 지난해 MPMG에서 나온 곡들을 스스로 선곡하고 편곡한다.
올해는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선정됐다. 데이브레이크 뿐 아니라 PEEJAY, 빅뱅, 2NE1, 빈지노, 윤석철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탄탄한 연주력으로 음악성을 인정받는 뮤지션이다.
정유종은 이번 앨범에서 라이프 앤 타임의 ‘빛’, 멜로망스의 ‘선물’ 등 총 12곡을 편곡해 연주했다. CD로도 제작되는 앨범에는 ‘빛’에 정유종의 친필 악보(인쇄본)도 담긴다.
MPMG 측은 "지난해 랄라스윗의 박별의 건반 연주곡이 앨범으로 발매된 데 이어 정유종의 기타 연주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REFRESH #2 BY JUNG YU JONG'이란 제목으로 발매되는 앨범은 오는 10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전했다.
데이브레이크 기타리스트 정유종의 연주 앨범 'REFRESH #2 BY JUNG YU JONG'. 사진/해피로봇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