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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네바다51, 일렉트로닉 팝 싱글 '플루토' 발매
입력 : 2018-01-03 오후 4:46:04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록밴드 네바다51이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 '플루토(Pluto)'를 발매했다.
 
3일 소속사 딜라이트뮤직은 신곡은 2018년을 맞아 시작되는 밴드의 '태양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업된 싱글이라 밝혔다.
 
신곡은 지난 2006년 태양계 행성의 공식 지위를 박탈 당한 명왕성 플루토를 우리의 삶에 은유하고 있다. 획일화된 성공의 기준과 평가에 집착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창의성을 발휘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일렉트로닉 찹(Chop) 사운드의 편곡이 몽환적인 느낌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뮤지컬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여성 보컬리스트 유인(U-in)의 묘한 느낌의 보컬도 곡의 전반적인 정서와 잘 어울린다.
 
네바다51의 '태양계 프로젝트'는 태양과 태양계 9개 행성의 이름을 테마로 하여 총 10개의 싱글 넘버를 발표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매월 첫째주 마다 발매될 각각의 싱글 넘버는 우주, 꿈, 사랑, 외계인을 모티브로 네바다51만의 일렉트로닉 감성과 개성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네바다51 싱글 '플루토'. 사진제공=딜라이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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