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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캡틴' 한경록 신년맞이 공연 개최
입력 : 2018-01-03 오후 3:07:32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의 '캡틴' 한경록이 신년 맞이 공연을 개최한다.
 
3일 소속사 캡틴락컴퍼니에 따르면 '캡틴락'을 타이틀로 내건 공연은 오는 6일 상수역 제비다방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말 22년 만에 발매된 솔로 정규 앨범을 기념해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제비다방은 카페이자 펍이며 공연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아지트다. 제비다방의 설립 초기부터 인연을 맺은 한경록은 이날 솔로 앨범의 수록곡 뿐 아니라 커버곡과 새로운 곡들로 1시간 가량의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19일 홍대 클럽FF에서는‘CaptainRock&Roll vol.1 New Year’s Party(이하 ‘캡틴락앤롤 신년회’)’란 이름으로 또 다른 공연을 진행한다. 한경록이 직접 기획하고 캡틴락컴퍼니가 주관하는 기획 공연으로 홍대 인디신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 ‘호랑이아들들’등 총 네 팀이 함께 한다. ‘Vol.1’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공연은 1월을 시작으로 시리즈로 이어진다.
 
한경록의 무대에는 앨범 작업에 참여한 더 모노톤즈의 차승우,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양현모, 기타리스트 황성준과 박진호, 슬라이드 로사 박미영, 싱어송라이터 박정우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한경록은 “1월에는 크라잉넛으로 만나는 공연들도 있고, 캡틴락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각각 다른 공연들이니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잉넛 한경록, 사진제공=캡틴락컴퍼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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