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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협업 시너지 극대화하자"
입력 : 2018-01-02 오후 2:47:17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사진)은 2일 무술년 신년사에서 "협업에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새해 시너지 극대화를 주문했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사진/뉴시스
윤 사장은 "고객의 니즈를 우리가 가진 자원만으로 충족시킬 수 없다면 국내외 다른 금융기업과의 협업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사고의 프레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현재'에서 '미래'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내 부문'에서 '다른 부문'으로 프레임을 확장할 것을 당부했다. 
 
윤 사장은 아울러 "열정은 한 순간의 치열함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지속 가능한 힘이다. 열정적이고 끈질긴 도전은 누구도 찾지 못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글로벌 증권사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그는 "뜨거운 열정을 갖고 프레임의 대전환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아시아 이머징 기반의 글로벌 증권사'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2018년은 삼성증권이 '아시아 이머징 기반의 글로벌 증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고 그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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