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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 실시
매월 하나금융 다문화센터 다린서 금융상식 교육
입력 : 2017-12-27 오전 10:47:2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하나카드는 상대적으로 국내 금융지식이 부족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매달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외국인 금융교육을 위해 은행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다수의 직원들을 선발했다. 이들 직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하나금융그룹에서 설립한 다문화센터 '다린'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외국인들에게 체크·신용카드에 특화된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저축·환전·해외송금·보험 및 금융사기 예방 등이다.
 
금융교육은 중국?베트남?우즈베키스탄?필리핀?인도네시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대화방식을 곁들여서 진행한다. 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었던 금융관련 질문사항에 대해 답변을 하고, 외국인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금융상식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경자 하나카드 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교육을 통해 외국인분들이 국내에서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 없이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반 금융회사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특화된 금융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올해 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약 1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했다. 금융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한 금융지식의 습득이 아닌, 실용적인 금융사례와 체험교육을 통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의 습관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달 30일 하나금융 다문화센터 '다린'에서 열린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에서 고경자 하나카드 소비자보호부장(뒷줄 오른쪽)과 교육을 담당하는 직원, 외국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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