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우리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301개 구축
우리웰스뱅크필리핀 바콜로드지점 등 7개 네트워크 신설
입력 : 2017-12-25 오전 11:32:4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은행은 해외 영업점 등 글로벌네트워크가 300개를 돌파했다.
 
25일 우리은행은 오는 26일 우리웰스뱅크필리핀 바콜로드지점 등 동남아 지역에 7개 네트워크를 신설함에 따라 글로벌네트워크가 301개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은 동남아 현지 리테일 영업의 기반강화를 위해 ▲우리웰스뱅크필리핀 바콜로드지점 ▲우리파이낸스미얀마의 레위Ⅱ지점 ▲데끼나띠리지점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의 프사데이허이지점 ▲칸달스텅지점 ▲우동지점 ▲목캄폴지점을 신설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국내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2014년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 인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여신전문금융사 말리스(Malis) 인수, 미얀마 여신전문금융사 신설, 필리핀 저축은행 웰스뱅크(Wealth Bank) 인수, 베트남 현지법인 신설 등을 추진했다.
 
또한 내년 1분기에 독일법인을 설립하고, 인도영업본부의 법인 전환과 M&A를 완료할 계획이다. 폴란드지점 개설과 멕시코법인 설립도 2018년 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의 핵심거점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에서는 ‘유기적 성장 전략(Organic Growth Strategy)’을 추진한다.
또 동남아 자산운용사, 할부금융사 인수로 해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위상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장 진출과 진출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내년 상반기 적극적인 M&A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5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