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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주식 파생상품 시장조성계약 체결
입력 : 2017-12-19 오후 1:41:5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의 시장조성자로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추가 선정하고 19일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제도를 통해 파생상품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 및 거래비용 절감 등을 위한 제도이다. 새로운 상품 및 거래부진 상품 등 유동성이 부진해 시장조성자 도입이 필요한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장조성자는 시장조성상품에 대해 일정 거래시간 이상(70~80%) 양방향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
 
이날 계약을 체결한 3개사는 내년 1월8일부터 기존 시장조성자와 함께 미니 코스피200 선물 등 주식 파생상품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기존 시장조성자는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9개이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는 "이날 계약으로 향후 시장조성자의 적극적인 유동성 급을 통해 파생상품시장 투자자의 거래편의성 제고 및 거래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19일 주식 파생상품 시장조성계약 체결 후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박번 삼성증권 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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