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데이터 처리와 분석,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인력은 빅데이터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R·SAS·SQL 등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활용자로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또 빅데이터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IT·통계·수학·데이터 관련 학과 출신자, 관련 분야 석·박사 출신자, 연구기관·금융권·산업분야 등 경력자를 우대한다. 취업지원 대상자 및 장애인 지원자는 관련 법규에 의거해 우대한다.
지원자는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은행 홈페이지 ‘인재채용’ 코너에서 입행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빅데이터 분야 실무 경험사례와 비정형 덱스트 분석 경험사례 등 ‘경험사례’를 접수하면 된다.
신태수 인사부장은 “디지털금융의 확산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금융을 이끌어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