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메카로가 상장 첫날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메카로는 시초가(4만3000원) 대비 6.51% 떨어진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3만3000원) 대비 22.1% 상회 중이다.
메카로는 반도체 장비 관련 부품과 화학 소재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박막 증착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전구체와 실리콘 웨이퍼에 열에너지를 균일하게 공급하는 부품인 히터블록이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757억1600만원, 영업이익 306억46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3억6200만원이며, 작년에는 매출액 481억3400만원, 영업이익 30억9900만, 순이익 2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