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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투온, 전 세계 시장 공략…이익 20배 급증 기대 '강세'
입력 : 2017-11-29 오전 9:14:15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미투온(201490)이 급등하고 있다. 홍콩 소셜카지노 게임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미투온은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10원(10.16%)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투온은 전날 홍콩 소셜카지노 게임사인 럭키젠 리미티드(Lucky Zen Limited) 지분 50.1% 인수한다고 밝혔다.
 
럭키젠은 중국 젠조이 그룹(Zenjoy)으로부터 소셜카지노와 솔리테어 게임 사업부를 인수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작년 기준으로 북미 지역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클래식 베가스 슬롯(Classic Vegas Slot)’과 ‘더블힛 카지노(DoubleHit Casino)’ 등 34개 정통 클래식 슬롯을 중심으로 한 소셜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밖에 솔리테어(Solitaire)’와 ‘스파이더 솔리테어(Spider Solitaire)’ 등 21개의 솔리테어 게임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럭키젠 게임 가운데 대표작은 미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카지노와 카드 카테고리에서 다운로드 상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 누적 다운로드 수 6000만 이상과 900만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85만 이상의 일간 활성 사용자수(DAU)를 기록하고 있다.
 
미투온은 올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액 165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럭키젠은 지난해 매출액 79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는 매출액 553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달성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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