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달 12일 CME그룹(시카고 상품거래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릭 놀란드(Erik Norland)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놀란드는 '18년 글로벌 경기전망 및 가상화폐의 경제'라는 주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및 최근 리더십 변화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원유, 골드 등 주요상품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더불어 최근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기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놀란드는 현재 CME그룹의 상임이사이자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고 있으며, 콜롬비아 대학 졸업 후 헤지펀드, 투자은행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리서치 전문가다.
본 세미나는 유료로 진행되고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많으면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세미나 참석은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