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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바이오 편중 완화될 시기-NH투자
입력 : 2017-11-14 오전 8:49:3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코스닥 바이오 종목의 상승이 확산될 시기라고 분석했다. 특히 실적과 연구개발(R&D) 모멘텀을 갖춘 관심 기업으로 케어젠(214370), 차바이오텍(085660), 오스코텍(039200)을 제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가 상승률 상위 바이오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152.7%), 셀트리온(+71.2%), 한미약품(+91.0%), 신라젠(+548.8%)로 빅 4를 제외하면 헬스케어 전체 업종의 시가총액이 2.9% 감소했다. 종목 편중이 심화된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코스닥 바이오 종목으로 확산을 기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이 12월까지 마련될 예정인데,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포함돼 있어 코스닥 내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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