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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평창올림픽 중재변호사단 발족
입력 : 2017-11-03 오후 2:35:0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평창올림픽 중재변호사단(Probono Lawyers Pyeongchang 2018)을 발족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3일 “전국회원을 대상으로 중재변호사단 신청을 받아 영어능력·도핑 및 스포츠 규제 관련 업무경력을 고려해 중재변호사단원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변호사단은 20명, 예비인원 15명을 포함해 총 35명이다.
 
중재변호사단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중재재판소가 평창에 설치할 임시재판소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발생하는 선수자격, 판정시비 등에 대해 중재·조정활동을 하게 된다.
 
변협은 오는 7일 오후 12시40분 역삼동 변호사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명식을 가지고 중재변호사단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출범식 이후에는 스포츠중재재판소 마이클 레너드 부회장과 매튜 립 사무총장이 중재변호사단 활동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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