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파티게임즈(194510)에 대해 게임 아이템 플랫폼 업체로 변신하고 있다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티게임즈는 지난 5월 관계사인 B&M홀딩스 지분 37.32% 인수를 통해 게임 아이템 거래 사업에 진출했다"며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의 합산 시장점유율은 95% 수준으로 독보적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회사"라고 말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올해 안에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 두 회사의 수수료율 인상이 기대되는데 현재 거래 수수로율 5%에서 7%로 2%p 인상이 예상된다"며 "희귀 게임 아이템의 경우 100만원 이상의 가격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빈번한 상황으로 수수료 상한선 폐지 시 수익성 개선이 확실시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리니지M은 지난 8월 아이템매니아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으로 올해 4분기 공성전과 개인 간 거래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며 "아이템매니아 및 아이템베이를 이용한 아이템 거래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