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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사장 후보, 2명으로 압축…'정지원·최방길'
입력 : 2017-10-11 오후 2:32:1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후보자들 가운데 정지원 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최종 면접 대상 2인으로 선정됐다.
 
11일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이사장 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지원서류를 심사한 결과, 면접 대상자로 정지원 사장과 최방길 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후보추천위는 오는 24일 제4차회의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2인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최종 후보로 선정될 경우, 오는 10월말에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장 선임이 결정된다.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후보추천위의 추천을 거쳐 증권업체 등 34개사 대표가 참여하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게 돼있다.
 
정지원 현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뉴시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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