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문제행동소비자(블랙컨슈머) 관련 세부 대응 사례 학습을 할 수 있는 '고객응대직원 보호 교육' 집합 과정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응대직원 보호 교육' 과정은 '금융회사 감정노동자 보호법'(자본시장법, 은행법,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상호저축은행법 등 개정)에 따라 고객의 폭언이나 성희롱, 폭행 등을 예방하거나 대응하기 위한 직원의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된 단기 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고객응대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감정노동에 대한 스트레스 완화방안을 습득 할 수 있다. 또 소비자보호부서 및 고객응대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무에 활용 가능한 문제행동 소비자 대응 스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1월5일까지 받으며, 교육기간은 11월2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