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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유상증자로 디스카운트 해소…목표가는 '하향'-메리츠증권
입력 : 2017-09-11 오전 8:09:1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한화손해보험(000370)의 유상증자로 인해 RBC비율이 상승해 디스카운트 요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적정주가는 1만1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화손해보험은 2153억원의 주주우선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은 0.23주로 보통주260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8280원으로 기준주가의 10% 할인율을 적용했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로 한화손해보험의 가장 큰 디스카운트 요인인 지급여력비율(RBC) 비율이 190~200%로 개선되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최근 몇년간 자동차 부문 개선으로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여력이 확충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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