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1일
한국전자금융(063570)에 대해 사업영역 다각화로 고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자금융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현금자동지급기(CD-VAN) 사업을 영위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면서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무인주차장과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등 무인자동화기기 관리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고, 신규사업에서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GF핀링크 인수에 따른 인수합병(M&A) 효과는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