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GS건설(006360)의 2분기 실적에 대해 해외 비용 반영에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건설의 우려가 컸던 해외 저가 현장이 2016년 7개에서 현재 4건으로 대거 감소했다"며 "공사 마무리로 추가 원가 반영이 예상되나, 반영 폭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박 연구원은 "이로 인해 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올해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4022억원으로 전년대비 9%, 181%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7000세대를 포함한 연간 2만5000세대의 분양이 예정됐다"며 "견고한 수요로 오는 2019년까지 5조원 내외의 주택 매출액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