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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MI 신규 제정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원 의미
입력 : 2017-07-02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개설 21주년을 맞아 '코스닥 시장 MI(Market Identity)를 신규 제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코스닥시장 MI는 시장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심볼마크 및 슬로건이다. MI의 의미는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 시장인 코스닥의 '상징'·'투자자 신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기원을 담았다. 또 '성장·기술형 기업의 메인보드'를 지향하는 미래 비전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거래소는 향후 시장 참여자 모두가 MI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관기간에서는 MI를 국내외 홍보 행사, 각종 문서 및 영상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코스닥 관련 기사나 방송 보도 등에도 MI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코스닥 대표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상장인증 마크도 MI를 바탕으로 제작·배포해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부는 "이번 MI제정으로 코스닥시장의 상징적 이미지 형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통해 시장의 브랜드가치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닥 MI.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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