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에 따라 상장기업 124사에 대한 업종변경이 조치됐다고 30일 밝혔다. 코스피 78사, 코스닥 45사, 코넥스 5사 등이다.
먼저 표준산업분류 개정으로 비금융지주회사 업종이 '금융 및 보험업'으로 이관됐다. 이에 따라 상장 비금융지주회사 98사(코스피 59사, 코스닥 39사)를 기존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서 '금융 및 보험업' 업종으로 변경했다.
또 총 4개 업종을 신설했다. 새롭기 신설된 업종은 자동차 재제조 부품 제조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 시설물 유지관리 공사업, 기타 전문 서비스업 등이다.
이외에도 총 51개 업종에 대한 분류 체계를 개편했다. 비료 및 질소화합물 제조업, 수도사업, 건설장비 운영업, 운송장비 임대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임대업 등이 폐지되고 재분류해 신설됐다.
상장기업 업종변경 현황. 자료/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