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29일 '따뜻한 서민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총 5팀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53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노후 화물차 수리비를 부담하지 못하는 생계형 화물차 운전자, 아동보호시설 출신 청년, 정부 금융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층, 저소득 다중채무자 등을 지원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1팀은 상금 200만원, 나머지 우수상 4팀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상금 중 50%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한 수요자의 목소리를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윤영(사진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따뜻한 서민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뒤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