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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비에스씨, 28억 규모 국책과제 주관기업 선정
입력 : 2017-06-12 오전 9:52:1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감염관리 토탈솔루션 바이오기업 우정비에스씨(215380)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시행하는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기존의 화학제품(DEET)이 주도하는 해충 기피제 시장에서 천연물 유래성분으로 DEET 대비 동등 이상의 효력과 기존독성 문제를 해결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기간은 7월부터 2020년말까지며 총 지원금액은 28억원이다. 본 과제의 지원으로 계획했던 연구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고, 개발에 따른 원천 특허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해충 기피제로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 함유 화학제품은 발진, 호흡곤란 등 인체 부작용, 메틸유게놀의 발암가능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
 
우정비에스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될 경우, 국내와 전세계의 화학성분 기피제 시장을 친환경 천연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회사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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