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동성코퍼레이션(102260)은 작년 5월에 착공 들어간 전남여수 과산화디큐밀(DCP) 생산공장 건설이 이달말에 종료된다고 1일 밝혔다.
여수 공장은 동성코퍼레이션이 사업지주회사 출범 후 추진한 투자액 200억원 이상의 첫 대형 프로젝트이다. 완공 후 공장가동이 본격화되면 약 6000톤 규모의 상업생산이 이뤄질 예정이고 이를 통해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동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여수 DCP 생산공장은 기존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수입원료의 국산화가 가능해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동성코퍼레이션만의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일 뿐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