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2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운용총괄인 배재규 전무
(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배재규 부사장은 삼성의 KODEX를 대한민국 상장지수펀드(ETF)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배 부사장은 연세대에서 경제학 학사,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후 1998년 1월 한국종합금융 주식운용팀에 입사했다. 이어 1995년 3월 SK증권 주식운용팀을 거쳐, 2000년 3월 삼성자산운용 주식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8년 5월 인덱스 운용본부장(상무), 2013년 3월 패시브 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