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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국내로펌 최초 '올해의 선도 로펌'으로
Asian-MENA Counsel 에서 선정…염용표 변호사 '올해의 변호사'상 수상
입력 : 2017-05-17 오후 8:08:54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유) 율촌(대표 우창록)이 국내 로펌으로는 최초로 ‘올해의 선도 로펌(Visionary Firm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율촌은 17일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Asian-MENA Counsel이 주최한 In-House Community Counsels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선도 로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sian-MENA Counsel은 아시아-중동 지역 기업들의 사내 변호사 약 2만 명을 주 독자층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적인 유력매체이다.
 
‘올해의 선도 로펌’ 상은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100여 개의 로펌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율촌은 사용자 친화적인 ‘청탁금지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술 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율촌 소속 염용표(45·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올해의 변호사(External Counsel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율촌은 아시아지역 법률 매체인 In-House Community가 사내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및 평판조사 결과 염 변호사가 이 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염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업계에서 기업 운영 전반에 관한 각종 형사 자문과 소송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염 변호사는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부문과 함께 율촌을 대표해 ‘올해의 선도 로펌’상을 함께 수상했다.
 
In-House Community는 매년 아-태 지역 사내 변호사 2만 명 대상 설문 조사 및 리서치 자료 등을 통해 분야별 우수 변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왼쪽)가 지난 11일 홍콩에서 열린 Asian-MENA Counsel이 주최한 In-House Community Counsels of the Year Awards에서 상을 수상한 뒤 Asian-MENA Counsel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율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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