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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공위, 찾아가는 노후 준비 특강 올해도 '쭉'
작년 1만5000명 교육…올해는 5월부터 시작
입력 : 2017-04-26 오후 3:58:27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노후준비 교육’이 올해는 5월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2년 은퇴준비 콘서트를 시작으로 5년간 대국민 은퇴설계를 위한 ‘노후준비 교육’을 실시해왔다.
 
‘찾아가는 노후준비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해 교육 수요가 있는 전국 각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연령별 맞춤 강의, 은퇴설계 모바일 앱(App) 등 수년간 쌓아온 교육 콘텐츠와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중·소기업들로부터 다수의 강의요청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은퇴를 앞둔 직장인을 비롯하여 장기 복무 후 전역을 앞둔 군인 및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까지 폭넓은 계층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경제관 형성 등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했다.
 
한국능률협회 관계자는 “노후준비 취약계층 대상의 교육을 늘리고자 노력했다. 또, 연령대별 (30대, 40대, 50대 이상) 맞춤형 표준 교안을 제작해 진행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균수명 증가로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재무적 준비 외에 비재무(사회활동·건강·가족관계 등)적인 준비도 젊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하는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작년 4월 새롭게 위촉된 20여명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소속 노후준비교육 전문 강사들이 작년 11월까지 전국 160여곳 이상을 누비며 직접 기업체 및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강의를 했으며 연말까지 1만5000명 이상에게 구체적인 노후준비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처음 강의를 시작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총 4만9986명이 강의를 들었다.
 
이 강의는 일반기업 및 단체 등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희망하는 곳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5월에 첫 강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노후준비 교육’ 사진/생명보험협회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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