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대선주자들이 통신비 인하 공약을 내세우자 통신3사의 주가가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1.58%) 내린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82%) 하락한 1만3800원을,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2000원(0.82) 떨어진 24만3000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선주자들 가운데 높은 지지율을 보유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통신비 인하 공약때문으로 해석된다. 전날 문 후보는 기본료 폐지를 포함한 8대 가계 통신비 인하 공약을 발표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