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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DLS 발행금액 '7조6703억원'
발행금액 전년동기대비 24.5% 상승
입력 : 2017-04-11 오후 2:50:3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예탁원은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금액이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한 7조6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DSL발행금의 증가세는 DLS 기초자산의 확대에 따른 신용연계 DLS의 증가와 원자재 가격의 안정세 등으로 분석된다. 모집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1조 828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23.8%를, 사모발행이 5조 8419억원으로 76.2%를 차지했다. 직전분기 대비 공모는 42.4%의 증가율을, 사모는 0.8% 감소했다.
 
증권사별로는 KB증권이 1조868억원을 발행해 점유율 14.2%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삼성증권 12.9%, 하나금융투자 11.9%, NH투자증권 10.9%, 신한금융투자 9.5%를 각각 기록했다.
 
상환금액은 6조58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4조4696억원, 조기상환이 1조9116억원, 중도상환 2064억원을 나타났다.

예탁원은 공모금액의 증가에 대해 "글로벌경제가 회복되고, 원자재 등의 가격이 안정화로 일반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돼 공모금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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