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아이원스(114810)에 대해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향 부품 증가가 기대된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윈스가 공급하는 국산화 장비부품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과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지난 2013년부터 테스트를 받기 시작했다"며 "지난 2015년 투자금을 받아 현재 에칭(etching) 장비에 들어가는 정품 부품을 양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3~4년 내로 5개의 부품을 더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장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40억원과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6%, 13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추정치에서 업사이드(Upside) 변수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게 공급하는 부품 물량 증기,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수주 증가 등 3D 낸드와 OLED 시장의 투자를 고려하면 매출 업사이드는 존재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