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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버나인, 미국 자동차 시총 1위 테슬라와 함께 쌩쌩
입력 : 2017-04-11 오후 2:15:10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파버나인(177830)이 상승세다. 미국 자동차 시총 1위인 테슬라에 납품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파버나인은 11일 오후 2시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70원(5.56%) 오른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장중 한때 312.73 달러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511억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 최대 자동차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시가총액 511억 달러를 능가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GM이 다시 시총 1위를 기록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6가 크롬도금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며 “모델3는 7월 시험생산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기 때문에 대안을 고려할 시간적 여유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모델X에 이어 모델3향 납품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면 앞으로 고객사, 품목 다변화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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