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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착한 분양가'로 주목
입력 : 2017-04-05 오후 1:55:13
아파트 봄 분양 시장에서 착한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 봄 이사철 등 시장이 호황일 때 인근 단지보다 높은 가격상승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착한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의 경우 높은 가격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래미안 강남힐즈'(2012년 6월 분양)의 3.3㎡당 분양가는 2045만원으로 당시 강남구 3.3㎡당 매매가(3049만원)보다 1000만원 가량 낮았다. 현재(3월) 이 단지의 3.3㎡당 매매가는 2836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38.68% 올랐으며 이는 같은 기간 강남구 가격상승률(17.78%)을 웃도는 수치다.
 
업계관계자는 "착한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의 경우 향후 자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남해종합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59㎡ 220가구 △74㎡A 368가구 △74㎡B 28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남해종합건설 측은 "분양가 또한 착하다"며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전용 59㎡의 분양가는 2억6900만원 선으로 형성 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또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30분 이내에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권으로 5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중심설계로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59㎡는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는 대면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면적 74㎡A와 74㎡B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대형 팬트리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고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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