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CJ그룹 채용 서류전형 결과가 발표되면서, 합격자들은 오는 9일 시행될 CJ그룹 인적성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그룹의 적성검사인 CAT에서는 학습능력과 지시이해력, 문제해결력 등을 측정한다. 실제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한 문제를 35초 안에 풀어야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해 응시자의 체감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영역 및 유형 구분이 없는 문제 배열로 지원자를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문화 콘텐츠 문제도 빈번하게 출제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인성검사인 CJAT는 업무 상황별 대처방안과 자신의 생각 일치 정도를 선택하는 유형으로, 40분 동안 270문항을 풀어야 한다.
이처럼 CJ 인적성은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해커스잡은 'CJ 인적성·면접 가격혁명 프로모션'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해커스잡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CJ 인적성 합격반'과 'CJ 인적성+면접 합격반'으로 이뤄졌다. 수강생들은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또 교재 내에는 문제풀이 속도를 올려주는 '유형별 시간 관리 전략'을 수록해, 문제당 권장 소요시간과 어려운 문제 대처법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준비 기간이 부족한 지원자라면, 짧은 기간에도 정답률을 올릴 수 있는 '3일 완성 학습플랜'을 따라가면 된다고 해커스잡 관계자는 설명했다. '3일 완성 학습플랜'에서 첫째 날에는 유형 공략으로 이론을 배우고, 둘째 날에는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힌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날에는 '핵심학습 노트'를 통해 최종 마무리를 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