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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4월 46개사 3억174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물량, 전월대비 112.5%·전년동기대비 41.2% 증가
입력 : 2017-04-02 오전 11:55:21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46개 상장사 주식 3억174만주가 4월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예탁원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4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6개사 3494만주, 코스닥시장 40개사 2억6680만주이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주식 1908만9479주(70.9%)가 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되고, 27일 제이더블유생명과 316만4989주(40%), 28일 현대시멘트 375만8127주(22.4%), 30일 한국특수형강 330만7426주(18.4%)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유니켐은 6일 62만9723주(1.2%), 21일 189만주(3.7%)가 각각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일 퓨처스트림네트웍스 3629만9102주(77.9%), 6일 해마로푸드서비스 6600만9643주(72.3%), 18일 제미니투자 1461만9881주(36.5%), 21일 광림 1026만주(21.2%), 25일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 2416만8907주(35.9%), 27일 와이제이게임즈가 3178만5570주(70.2%) 등이 보호예수애서 풀린다.
 
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물량은 전월 1억4202만주에서 112.5% 급증했고, 전년 동기 2억1363만주에서 41.2% 늘어났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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