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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FAO슈워츠와 46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입력 : 2017-03-15 오후 2:24:1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헝셩그룹(900270)이 미국 유명 토이 브랜드 FAO슈워츠(Schwarz)에 공급하는 품목을 확대했다.
 
헝셩그룹은 쓰리식스티 소싱(ThreeSixty Sourcing)과 46억원 규모의 완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장난감 브랜드 FAO슈워츠로 납품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헝셩그룹은 10월까지 실물 사이즈 동물 인형 5종 21만5000세트를 미국 FAO슈워츠로 공급한다.
 
헝셩그룹 측은 "공급 제품 중 일부는 대형 고급 인형으로 일반 봉제 인형과 달리 제작에 특수 기술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이라며 "헝셩그룹의 기술 노하우가 높이 평가돼 이번 수주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헝셩그룹은 지난 2월에도 FAO슈워츠와 완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공급을 진행해 왔다. 현재 계약된 스마트 토이 및 실물 사이즈 동물 인형 외 품목 추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후이만킷 대표는 "현재 북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고, 쓰리식스티 그룹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어 품목 추가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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