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지하 1층, 지상 24층 10개 동, 전용면적 74∼84㎡ 1245가구로 구성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가 일부 잔여세대 동호지정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에 짓는 이 아파트는 LH가 주관하는 공공택지에 GS건설,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5만원으로 책정됐다. 율하2지구 내에서 분양한 메이저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 또한 대형 브랜드 건설회사인 GS건설,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해 브랜드 프리미엄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의 풍부한 시공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보유한 동시에 내부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A/S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높은 인지도로 브랜드 프리미엄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율하2지구 B1블록에 들어서게 되는데 입지적 여건이 좋다. 율하2지구 내에서도 상업지역과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우수한 통학여건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부산, 그리고 창원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어 자가용으로 이동 시 각 지역으로 10~20분 내외로 도착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차로 남해안대로를 이용하면 도시철도 1호선인 하단역까지는 약 20분 소요된다. 남해제2고속도로로 사상IC까지는 20분 이내, 출퇴근이 집중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까지는 창원터널, 불모산터널을 통해 15분 남짓 소요된다. 이 외에도 녹산국가산업단지와도 남해안대로와 가락대로를 통해 약 1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율하신도시2지구와 연결되는 장유와 창원시 진해구 웅동간 도로가 2019년 12월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인프라 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2020년까지 ‘율하2지구’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율하하이패스IC’도 신설될 계획이다. 부산과 창원으로의 이동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확장이 결정돼 동남권 허브 공항으로 탈바꿈 중인 김해공항 또한 약 2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공항 이용자 거주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안에는 주거 만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된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비치하고 프로그램을 갖춘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학습이 가능한 ‘작은 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무인택배보관소, 맘스카페, 독서실, 멀티룸 등도 마련된다. 자연친화적인 공원인 힐링파크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했다.
경남 김해시 장유동에서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 견본주택 모습(사진제공: GS건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